더 작은 삶이 시작되는 곳

더 작은 삶을 가꾸려고 늘 사부작거렸습니다.
2025년 4웛의 끝자락, 세상 밖으로 한 걸음 내딛어 글을 씁니다.

작게, 더 작게.
스몰러 Smaller.


이 세상 어딘가에는 내 자리가 있으리라는 희망이
오늘도 글을 쓰게 만든다.
더 작게 웅크리면서.

2025년 9월의 첫 날,
작게, 더 작게.
스몰러 Smaller.